손흥민이 토트넘에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있었지만,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는 토트넘과 함께할 예정이다. 하지만 팬들의 시선은 다르다. 이제는 우승 경쟁이 가능한 팀으로 이적해 커리어의 마지막 황금기를 보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손흥민 프로필
이름 | 손흥민 (孫興慜, Son Heung-min)
출생 | 1992년 7월 8일 (32세)
출생지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후평동
국적 | 대한민국
신체 | 키 180cm, 체중 77kg
포지션 | 윙어, 스트라이커
주발 | 오른발 (양발 가능)
등번호 | 대한민국 대표팀(7번), 토트넘 홋스퍼(7번)
손흥민, 토트넘에서 또 한 번 잔류?
영국 ‘풋볼 런던’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변화가 있을 예정이지만, 손흥민은 주요 방출 대상이 아니다. 그의 리더십과 경기력이 여전히 팀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토트넘의 상황을 보면, 손흥민이 다른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토트넘은 2015년부터 손흥민과 함께했지만, 단 한 개의 우승 트로피도 들어 올리지 못했다. 수많은 감독 교체와 팀 리빌딩 과정에서도 손흥민은 늘 중심에 있었지만, 결과는 늘 아쉬웠다. 반면 그의 동료이자 라이벌인 케빈 더 브라위너, 모하메드 살라, 해리 케인은 각자 새로운 도전을 통해 커리어의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토트넘의 변화, 그리고 손흥민의 선택
토트넘은 포스트 손흥민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제이미 바이노-기튼스 영입을 추진 중이다. 도르트문트의 젊은 윙어로, 빠른 스피드와 개인기가 강점인 선수다. 만약 기튼스가 영입된다면, 손흥민과 함께 뛸 수도 있지만, 동시에 세대교체의 신호탄이 될 수도 있다. 이는 손흥민이 지금이야말로 이적을 고려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뜻이다.
현재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사우디,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 등 빅클럽들이 윙어를 찾고 있다. 특히, 사우디 리그에서는 천문학적인 연봉을 제시할 가능성이 크고, 뮌헨이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경우 유럽 정상급 팀에서 우승 경쟁을 할 수 있다.
우승을 위한 도전이 필요하다
손흥민은 분명 토트넘에서 최고의 레전드 중 한 명이 될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커리어의 마지막을 우승 경쟁이 가능한 팀에서 보내야 한다.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도전이 가능한 팀으로 가야 한다는 팬들의 의견이 많다.
올 시즌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이 있지만, 여전히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아스널과의 격차는 크다. 팀이 성장할 가능성이 있지만, 손흥민의 전성기는 무한하지 않다. 그가 가진 기량과 클래스를 생각하면, 빅클럽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이 팬들의 바람이다.
결론: 토트넘 잔류, 하지만 최고의 선택은 아닐 수도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 남을 가능성이 크지만, 이적을 고려해야 할 시점이다. 이제는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한다.
그가 어떤 선택을 하든, 팬들은 변함없이 응원할 것이다. 하지만 마지막 커리어에서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내길 바라며, 우승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기대해본다.
댓글